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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미국유학 준비 시 도움이 되는 사이트

 

안녕하세요. 여성을 위한 투피쉬 웹진입니다. 

한국에서만 영어를 공부하다가 처음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여러 가지 면에서 쉽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특히나 서툰 영어에 적응도 하면서 학점까지 잘 받아야하는 것은 정말 큰 부담으로 다가 오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사이트들은 저의 실제 미국 유학생활 당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들로써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인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서 공유해 볼게요.

 

1. www.grammarly.com

 

미국 유학 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매 수업마다 제출해야 하는 에세이 과제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학생들도 자기 생각을 말하는 에세이를 작성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한국인에게는 더욱 큰 부담인 것은 당연한 일인데요. 열심히 리서치를 해서 에세이를 끝마쳤다고 해도 문법이나 맞춤법, 기호 사용 등이 틀린 곳이 없는지 검토한다는 것은 영어에 서툰이에게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에요. 하지만 www.grammarly.com을 이용하면 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 작성한 본문을 사이트에 붙여 넣기만 하면 틀린 곳과 문법상 어색한 부분을 AI가 찾아서 알려주고 고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는 있지만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사용하면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요. 영어에 서툰 모든 이에게 www.grammarly.com는 미국 유학시 'A'를 맞기 위한 필수앱 입니다. 

 

 

 

2. www.ratemyprofessors.com

 

학교마다 교수들별로 학생들이 일종의 후기를 남기고 공유하는 사이트에요. 수업의 난이도, 숙제의 양, 학점에 후한 편인지 아닌지 등을 확인 할 수 있어요. 유학생이라면 수업을 선택하기 전에 교수들이 어떠한 성향인지 파악하는데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영어에 아주 능통한 유학생이 아니라면 굳이 수업의 난이도가 높고 숙제량이 많은 수업을 들을 필요는 없기때문에 수업 스케쥴을 선택하기 전 www.ratemyprofessors.com에서 먼저 확인하면 아주 도움이 되실 거에요.

 

 

 

3. www.vocabulary.com

 

한국에서만 영어 공부를 하다가 미국에 처음 가보면 그동안 공부했던 영어의 한국어 의미가 실제 사용에서 많이 틀리다는 것을 여러 번 느낍니다. 바로 이때부터 필요한 것이 바로 영영사전입니다. 이 부분에서 주의 할 점이 일반적으로 쉽게 미국에서 접하거나 구매할 수 있는 영영사전은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에게 적합한 사전이 대부분인데요. 이런 사전들은 단어의 정의를 '단어 대 단어'로 제공해주기 때문에 해석으로 제공 된 단어의 명확한 뜻을 알지 못하는 유학생에게는 적합하지 않아요. 하지만 www.vocabulary.com은 그렇지 않아요. 의미가 궁금한 단어를 검색하면 알기 쉬운 단어로 풀어서 설명해주고 사용 예시, 어떠한 상황에서 쓰이는지, 유사한 단어와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알려줘요. 새로운 단어를 정의로서 단어 대 단어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학생에게 최적화 된 영영사전 사이트(앱)이에요. 찾아본 단어는 추후 테스트하며 복습할 수 있도록 저장도 되니 따로 단어장을 만들 필요도 없어요. 컴퓨터에서 사용은 무료이며 스마트폰 앱의 $2.99(3천원 정도)을 지불하면 사용할 수 있어요. 


기술의 발달로 인해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예전보다는 수월해졌다 해도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며 공부를 한다는 것은 여전히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시간에 맡기며 알맞은 공부법과 해결책을 찾아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본인이 한국어를 말하고 있는지 영어를 하고 있는지 혹은 방금 들은 언어가 한글인지 영어인지 구분이 안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며 유학을 끝마치는 때가 올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