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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면도 정말 효과적일까? 부작용은?

 

실면도는 조선 시대 여성들도 본인들의 외모를 가꾸기 위해 했었을 만큼 역사가 오래된 것으로 두 줄의 실을 교차하여 얼굴의 솜털을 제거하는 것을 말합니다. 실제로 얼굴의 잔털을 제거하고 나면 피부색이 밝아지고 화장을 잘 받는 것은 맞습니다. 그 이유는 피부표면을 덮고 있던 털이 사라지면서 화장품과 피부사이의 밀착도를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과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가 만족스럽기 때문에 실면도를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지만 실면도로 인해 부작용에 시달리는 분들도 많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실면도는 모낭염을 일으킬 수 있어요.

 

실면도는 억지로 솜털을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낭(털을 싸고 있는 주머니)에 자극을 주게 되고 솜털이 빠진 모낭에 세균이 들어가 모낭염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모낭염의 경우 염증이 치유가 된다가 하더라도 그 자리에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침참이 생길 확률도 커지게 됩니다.

 

 

 

제거 된 솜털은 다시 자라나요.

우리 몸의 털은 뽑더라도 다시 자라나게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실 것입니다. 실면도 후에 아주 잠시동안 화장이 잘 받는 것을 경험하기 위해 오랫동안 피부질환에 시달릴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