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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 경제

영세사업자 기준에 대해서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투피쉬 웹진입니다. 

 

최근에 정부나 여러 단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요건 중에서 '영세사업자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영세사업자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

 

"경영 규모가 매우 작은 개인 사업자, 생계를 위한 간이 음식점, 신발 의복 수선점, 서적 대여점을 운영하는사업자 등이 속한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정부의 지원 사업을 신청하기 전 본인이 영세사업자가 맞는지 아닌지를 판가름 하기에는 사전적 정의는 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국가에서 말하는 영세사업자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국세청에서 말하는 영세 사업자는 '종합 소득세 외부세무조정 대상이 아닌자 - 도소매업 등 6억원, 제조 음식, 숙박업 등 3억 원, 서비스업 등 1.5억 원 미만의 사업자'를 말합니다.

 

즉, 국가에서 영세사업자를 보는 기준은 업종별로 상이하기 때문에 어떠한 지원사업을 신청하기 전 자격 요건을 따져보려면 본인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의 업태와 연매출을 기준으로 판별하시면 됩니다.

  • 타요타요 2022.02.04 16:57

    동네 세탁소만 해도 영세업자 수준이 아니에요... 진짜 옷한벌에 세탁비가 만원 넘는데 (옷값보다 비쌈)
    이런 업소가 영세업자라고 현금영수증도 안되고 카드도 안된다니 너무 어이없어요.
    아무리 못벌어도 하루 20만원은 벌거같은데요 코로나때문에 옷 세탁을 안할것도 아니고 손님을 못받는것도 아니고 식당보다 타격이 크지도 않잖아요. 근데도 6천원짜리 음식 팔면서도 작은 식당도 요즘 다 카드 받는데 세탁소는 무조건 현금만 요구되고 카드는 당연히 안되고 현금영수증도 의무가 아니라 안해줘도 되고... 진짜 편파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값 6천원이 많이 남나요? 원피스 한벌에 만원넘는 세탁비가 더 많이 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