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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M2 맥북에어 vs 맥북프로 SSD 용량 선택 신중해야 - 출시일과 성능테스트

M2를 기반으로 새롭게 설계된 맥북에어의 주문이 내일(8일) 오후 9시 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주문을 하게 되면 7월 중순 부터 순차적으로 고객들에게 배송이 시작된다.

막강한 성능의 M2 칩을 탑재한 완전히 새로운 맥북에어는 성능 향상은 물론이며, 놀라울 정도로 얇아진 외관 디자인, 확장된 크기의 34.5cm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1080p 페이스 타임 HD 카메라, 4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최대 18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1 맥세이프 충전 등을 지원한다.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총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M2 탑재 맥북에는 1,690,000원부터 시작하며, 교육용 제품은 1,555,000원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사전 예약이 시작 된다고 하더라고 구매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동일한 모델은 아니지만 같은 M2칩을 탑재한 맥북프로의 경우 엔트리 모델 256G SSD 용량의 M2 맥북프로는 이전 출시된 M1 맥북프로 보다 SSD 스피드가 현저히 느린 것으로 측정 됐다. 

본 속도 저하 이슈는  M2 맥북프로에 단일 낸드 플래시 칩이 적용 되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M2 맥북에어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나타 날 수 있다. 해외 유튜버의 리뷰를 보면 M2 맥북프로의 경우 512G의 SSD 용량을 선택할 시 속도 저하 이슈는 더이상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나온다. 이는 512G부터 듀얼 낸드 플래시 칩이 적용되기 때문으로  M2 맥북에어에서도 엔트리 레벨 256G 모델만 같은 이슈가 발생 할 것을 보인다.

하지만, 

M2 맥북프로 512G = 2,060,000원
M2 맥북에어 512G = 2,090,000원

3만원이 저렴하고 쿨링 팬이 적용된 올드 폼 팩터의 M2 맥북프로를 살 것인지 완전히 달라진 외관과 맥세이프가 적용 되었지만 쿨링 팬이 없는 M2 맥북에어를 구매할 지는 본인의 선택일 것 같다.